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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올 1월 농식품 4100만 달러 수출

전년 동기 대비 26.9% 상승

입력 2021-02-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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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 1월 농식품 4100만 달러 수출
경북도청 전경.(사진=경상북도)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경북도가 올 1월 기준 농식품 수출 4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3300만 달러 대비 26.9% 증가한 것이다.

품목별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면역력 향상과 관련되는 인삼류가 199.7%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김류 89.0%, 유자 37.2%, 배추 35.9%, 김치 25.2%, 포도 17.7%, 딸기 11.2%, 음료류 3.5%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지속적으로 신남방정책을 추진한 결과로써 인도네시아에 대한 농식품 수출이 123.4%로 증가했다. 이어 중국 60.0%, 홍콩 21.7%, 태국 18.3%, 싱가포르 11.4%, 베트남 7.8%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시장인 네덜란드 46.1%, 미국 31.0% 증가했다.



이 같은 수출 증가는 코로나19라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추진한 비대면 온라인 상담회의 역할이 컸고, 인도네시아,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현지인을 활용한 판촉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의 산물로 보인다고 도는 분석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에는 샤인머스캣에 이은 새로운 스타품목을 발굴하고,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해 신남방국 시장 강화와 신북방국 시장개척을 동시에 진행할 것이며, 비대면 상황에 맞춘 국가별 온라인유통망에 진출하는 등 과거와 차별화된 홍보ㆍ판촉을 통해 경북도 농식품 수출에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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