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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안소현,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서 중국 조에 승리

입력 2021-02-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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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지난 27일 실시간으로 진행된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 참가한 (사진 왼쪽부터) 유현주, 안소현, 수이샹, 장웨이웨이.(사진=골프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유현주와 안소현이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대회에서 중국의 수이샹, 장웨이웨이 조를 상대로 승리했다.

27일 한국과 중국에서 진행된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서 유현주, 안소현 조는 중국 조를 1라운드와 2라운드 합계 17-9로 제압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골프존 타워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이 이벤트는 한국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골프 등 총 12만 명이 관람했다.



1라운드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열려 한국 선수들이 총 8개 홀에서 이겨 3개 홀을 가져간 중국 조에 앞섰다. 이어 2라운드는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블랙스톤 코스에서 진행됐지만 유현주-안소현 조가 9개 홀에서 이겼고, 중국은 6개 홀에서 이겼다.

이번 이벤트 총 상금는 3만 달러고,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1만 8000달러를 따냈다. 획득 상금만큼 선수들의 이름으로 지파운데이션과 케이골프(KGOLF)에 기부할 예정이다.

유현주는 경기를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색다른 경기였다. 안소현 선수와 처음 팀을 이뤘는데 좋은 호흡을 보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데 이어 안소현도 “스크린 골프가 익숙하지 않아 걱정했지만 조금씩 적응하면서 좋운 샷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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