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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기 주도주 교체…철강주·은행주 강세

입력 2021-02-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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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을 넘어 3,100 근접한 코스피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의 코스피 시황판.(사진=연합뉴스)
미국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주도주가 교체되고 있다.

그동안 상승장을 주도해왔던 기술주 등 성장주는 약세로 돌아섰고 철강주, 은행주 등 금리상승과 인플레이션 수혜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간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가 상승률 ‘톱’은 철강주 였다.



국내 철강기업 10개 종목으로 이뤄진 KRX 철강지수는 지난 한 달간 9.87%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23% 오르는 데 그쳤다.

KRX 철강지수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56.6%로 최대인 포스코 주가는 2월 들어 14.66% 뛰었다.

이 밖에 풍산(28.42%), 영풍(20.16%), 세아베스틸(20.00%), 고려제강(17.02%), 동국제강(16.00%), KG동부제철(12.26%) 등 지수 구성 종목 대부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금리 상승기에 수혜를 보는 대표 업종인 은행주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지주와 은행 종목 8개로 구성된 KRX 은행지수는 지난달 9.50% 상승해 상승폭이 철강지수에 이어 2위였다.

하나금융지주(13.48%), JB금융지주(12.55%), DGB금융지주(10.99%), 우리금융지주(8.86%), KB금융(8.68%), 신한지주(7.50%), BNK금융지주(7.08%), 기업은행(6.39%) 등 모든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철강과 은행에 이어 KRX 업종지수 가운데 운송(8.24%), 보험(7.96%), 건설(5.12%), 방송통신(4.23%) 등이 2월 상승폭이 높았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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