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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쿡족 증가에 고급 주방용품 수요 '껑충'

입력 2021-03-01 09:05 | 신문게재 2021-03-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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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주방용품 매장 모습
신세계백화점 주방용품 매장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고급 주방용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르크루제, 스타우브, 스켑슐트 등 프리미엄 주물냄비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홈쿡족 증가 속에서 SNS에서 무쇠솥밥 요리가 유행하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주물냄비는 무게는 무겁지만 균일한 열전도로 영양소 파괴가 적고, 각종 재료의 맛을 유지시켜 준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조리해 반찬 없이 한 그릇으로 사진 표현이 가능해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다.



같은 기간 독일 명품 주방용품인 헹켈, 트라이앵글, 쿠첸프로피 등 조리 관련 액세서리 매출도 20% 가까이 올랐다. 이처럼 고급 주방용품 매출이 늘어나며 주방용품 전체 매출도 20%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조인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담당 상무는 “홈쿡 트렌드가 계속 이어지며 주방용품 수요 역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달라지는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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