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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골퍼’ 김주형,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서 공동 15위

브랜던 그레이스, 막판 샷 이글+버디 3타 줄여 역전 우승…5년 만에 통산 2승째

입력 2021-03-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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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AFP=연합뉴스)

 

‘10대 골퍼’ 김주형이 2020-2021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 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컨트리클럽(파 72·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7계단 상승해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서 컷 탈락했던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PGA 투어 대회 가장 높은 순위 기록을 바꿔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9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 클럽 챔피언십 공동 33위였다. 

 

브랜던 그레이스
우승자 브랜던 그레이스.(AFP=연합뉴스)

 

우승은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가 이날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뒤집기에 성공하며 차지했다. 그레이스는 17번 홀(파 4) 이글, 18번 홀(파 5) 버디를 잡아, 2개 홀에서 3타를 줄여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연출했다. 2016년 4월 PGA 투어 RBC 헤리티지 우승 이후 5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안병훈은 이날 1타 줄이는데 그쳐 7언더파 281타를 기록,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대회 진행 요원들은 최근 차량 전복 사고로 중상을 입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로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착용했다. 우즈는 대회 때마다 최종 라운드에는 항상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나선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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