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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3년 9개월 만에 세계랭킹 ‘톱 10’밀려나…박인비도 두 달 반 만에 3위서 4위로

고진영·김세영은 1위·2위 자리 지속…코다 게인브리지 LPGA 우승 3위로 한 계단 올라

입력 2021-03-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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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박성현.(AFP=연합뉴스)
세계여자골프랭킹 발표 이후 네 차례 1위에 자리했던 박성현이 3년 9개월 만에 ‘톱 10’에서 밀려났다.

박성현은 2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 주 10위에서 한 계단 밀려나 11위다. 이는 2021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게인브리지 LPGA에서 컷 탈락했고, 지난 시즌 LPGA 투어 7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톱 10’에 들지 못하는 부진이 원인으로 풀이 된다.

박성현은 2016년 9월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세계랭킹 10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2017년 10월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하지만 1주 만에 1위 자리를 내주었던 박성현은 2018년 8월 1위 자리를 되찾는 등 모두 네 차례 1위에 올랐었다.



고진영과 김세영은 이번 주 발표에서도 세계랭킹 1위,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들 두 선수는 지난 주 게인브리지 LPGA에서 4위와 공동 2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3위 박인비는 게인브리지 LPGA에서 우승한 4위 넬리 코다(미국)와 자리를 맞바꾸었다.

김효주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9위에 자리해 세계랭킹 ‘톱 10’에 한국 선수는 모두 4명으로 지난 주보다 1명 줄었다.

이밖에 올 시즌 LPGA 투어 2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린 전인지는 지난 주 61위보다 2계단이 상승한 59위가 됐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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