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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미복귀 만기 전역…"발전하는 배우 될 것"

입력 2021-03-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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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오승윤. 사진=티앤아이컬쳐스

 

배우 오승윤이 군 복무를 마치고 미복귀 만기 전역한다.

2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2019년 입대한 오승윤이 4월 12일 전역 예정”이라며 군복을 입고 경례를 하고 있는 오승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원도에서 복무 중이던 오승윤은 현재 말년 휴가를 즐기고 있다. 국방부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한 미복귀 전역 방침에 따라 4월 12일 만기 전역하게 됐다.



1996년 MBC ‘자반고등어’로 만 5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한 오승윤은 2003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과 2004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부문상을 받으며 어린 시절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거치며 성인 연기자로 성장했다.

‘막돼먹은 영애씨’, ‘저 하늘에 태양이’, ‘강덕순 애정 변천사’ 등에 이어 최근작인 ‘황후의 품격’에서는 히든 캐릭터인 황태제 이윤 역으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와 ‘명동로망스’에서도 주연으로 발탁되며 대학로에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오승윤은 입대 직전인 2019년 6월 음주운전 방조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그는 음주운전 중이던 동승자를 말리지 못한 것에 대해 “전적으로 제 잘못이며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한 뒤 그 해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오승윤은 소속사를 통해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역 후 더욱 성실한 마음으로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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