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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년 연속 ‘톱 3’ 아쉬움 풀까

5일 올랜도 베이힐 클럽&로지서 개막…매킬로이가 우승 후보 1순위

입력 2021-03-03 14:44 | 신문게재 2021-03-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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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임성재.(AFP=연합뉴스)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서 2년 연속 ‘톱 3’에 오른 아쉬움을 올해는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성재는 2019년 이 대회에 첫 출전해 공동 3위를, 지난해에는 3위를 차지했다. 때문에 올해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지난해 11월에 열린 PGA 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임성재는 올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5위 오른 후 5개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톱 10’에 들지 못하며 주춤하다. 따라서 기분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반전을 노린다.

특히 지난해 임성재는 이 대회 앞서 열린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올해는 이번 대회를 끝내고 2주 후에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기분 좋은 마무리가 절실해 보인다.



임성재의 우승 도전에는 PGA 투어 홈 페이지에 발표된 파워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페트릭 리드(미국), 지난해 우승자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또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조던 스피스(미국)도 있다. 특히 전 세계랭킹 1위 스피스는 이번 대회에서 3년 8개월 만의 우승을 거둘지 주목된다. 이는 스피스가 최근 출전한 PGA 투어 피닉스 오픈 공동 4위,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3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15위를 차지하며 부진 탈출을 예고하고 있어 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들은 임성재 외에도 김시우를 비롯해 안병훈, 강성훈, 이경훈 이다.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2020 시즌 PGA 투어가 중단되기 전 마지막으로 열렸다. 이 대회에 이어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우려로 1라운드를 마치고 취소됐다. 이후 PGA 투어는 3개월 동안 진행되지 못했다. 올해 대회는 하루 평균 5000여명의 갤러리들이 입장할 전망이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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