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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한국메세나협회 신임회장에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기업의 메세나는 선택 아닌 필수”

입력 2021-03-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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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근 회장님 02
제11대 한국메세나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사진제공=한국메세나협회)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이 제11대 한국메세나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메세네협회는 “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회장에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을 선출했다”고 알렸다.

2013년 몽블랑후원자상, 2011년 메세나인상, 2020년 서울특별시 문화상 문화예술후원자상 등을 수상한 김희근 회장은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뿐 아니라 메세나 전도사로서 각종 후원회를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김 회장은 윤상윤, 한경우, 김성환, 김명범, 이재이, 양혜규, 이완 등 유망한 미술 작가들을 다년간 지원해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의 ‘세종 컬렉터 스토리展-김희근展’, 전남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의 ‘김희근 컬렉션展’ 등을 통해 소장품을 공개한 컬렉터이기도 하다. 

 

김희근 회장님 02
제11대 한국메세나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사진제공=한국메세나협회)
더불어 동북아시아 지역 큐레이터들이 국제근현대미술관위원회(CIMAM, International Committee for Museums and Collections of Modern Art)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Travel Grant Program’과 ‘Annual Conference’에 참여해 국제적인 미술관의 디렉터 및 미술 전문가들과 교류하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7년 미국 LA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에서 진행한 한국 미술사 프로젝트(LACMA: The Korean Art Since 1953 Symposium), 2021년 가을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전시 예정인 ‘아방-가르드 : 1960-1970년대 한국의 실험 미술’의 현지 리서치 활동 등을 후원하고 있다.

김 회장은 미술계 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계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계적인 현악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 창단과 후원을 비롯해 한국페스티벌앙상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음악 단체를 지원하는가 하면 스트라디바리우스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신진 연주자들에게 첼로, 바이올린 등 고악기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2010년에는 문화예술단체 후원, 후진 양성, 다양한 문화사업 진행 등을 위한 벽산문화재단을 설립하고 2012년부터는 벽산희곡상, 윤영선연극상 등을 제정해 연극인들의 창작을 지원하고 있다.

다방면으로 후원과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희근 회장은 현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장, 세종솔로이스츠 명예이사장,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 이사, 현대무술관회 회장, 한국 국제아트페어 조직위원회 위원이며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7대 이사장, 광주비엔날레 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희근 회장은 취임식에서 “메세나는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예술가뿐 아니라 기업, 임직원, 수혜자, 그리고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앞으로 기업과 문화예술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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