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B그라운드] 이승기 “19禁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입력 2021-03-03 18:12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tvN마우스 01598
tvN ‘마우스’ 출연진. 사진 왼쪽부터 이희준,박주현, 경수진, 이승기 (사진제공=tvN)

 

가수, 예능인, MC를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냈던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34)가 2년만에 연기자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승기는 3일 tvN을 통해 방송되는 새 드라마 ‘마우스’에서 심성 바른 동네 청년이자 순경 정바름으로 분한다. 정바름은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와 함께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하는 인물이다.

스릴러 작품인 이 드라마는 잔혹함을 강조한 장면으로 19세 미만 관람 불가로 결정된 상태다. 이승기는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기존 작품과 결이 다른 탄탄한 대본을 읽으며 충격을 받았다. 과연 대본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지만 지금까지 내가 출연했던 드라마와는 다른, 강렬하고 진한 맛에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그는 또 첫 ‘19금’ 드라마 출연에 대해 “‘19세 이상’ 시청가로 결정한 채널에 감사드린다. 장르극은 특성상 잔혹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장치”라고 강조하며 “19금 드라마는 처음이라 내 필모그라피에서도 돋보일 수밖에 없을 것 같다.그동안의 내 이미지를 간직한 시청자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여 주실지 궁금하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승기와 연기호흡을 맞추는 고무치 역의 이희준은 “고무치는 뜨거운 분노를 품고, 불을 뿜는 불도저 같은 사람인데 참 매력적”이라며 “이런 역할이 또 나한테 올까 싶을 정도로 흥분됐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우스’의 대본은 ‘일지매’, ‘신의 선물-14일’, ‘블랙’ 등으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최란 작가가 집필했다. ‘압구정 백야’, ‘최고의 연인’ 등의 최준배PD가 연출을 맡았다. 이승기와 이희준 외 박주현, 경수진, 안재욱, 김정난, 조재윤, 안내상, 정애리, 피오 등이 출연하며 힘을 보탠다.

최준배PD는 “드라마의 표현수위 뿐 아니라 인물 간 감정도 그에 못지않은 속도와 깊이로 달린다”며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 깊이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대한사회복지회-행복한날엔나눔

대한사회복지회-교육지원

거창군청

영암군청

오산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