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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LH의혹, 뿌리깊은 부패인지 규명해 발본색원"

입력 2021-03-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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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일부 LH 직원들의 개인적 일탈이었는지, 뿌리 깊은 부패 구조에 기인했는지 규명해 발본색원”하라고 추가 지시를 내렸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어제 3기 신도시 토지거래에 대한 전수 조사 지시에 이어 이같이 당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전날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신규 택지개발 관련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토지거래를 전수조사할 것을 주문한 데 이어 하루 만에 강도 높은 추가 지시를 한 것이다.



문 대통령이 ‘발본색원’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거듭 강조한 만큼 앞으로 총리실과 국토교통부의 합동조사는 고강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강 대변인은 “제도 개선책은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하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감사원 감사는 감사원이 판단할 문제”라며 “정부 차원서 선제적으로 빠르고 엄정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수 기자 kjs03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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