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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베트남 야구 전파' 이만수 전 감독, 국민포장 수상

입력 2021-03-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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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이만수 전 감독. 사진=헐크파운데이션
야구 볼모지 라오스에 씨앗을 흩뿌린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만수 전 감독은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포장을 받았다.

국민추천포상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희망을 전한 우리 사회 숨은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국민참여 포상이다.



이 전 감독은 지난 7년 간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 야구를 보급하며 2018 아시안게임 참가, 라오스 야구협회 설립, 전용 야구장 건설 등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도 야구협회를 설립, 베트남 야구 대표팀 구성 등에 참여하며 동남아 야구 보급에 힘쓰는 등 한국과 라오스, 베트남 간의 우호 증진 및 스포츠 외교관 역할을 수행했다. 이 전 감독은 국내에서도 꾸준히 재능 기부를 하고, 아마야구팀에 피칭머신 등을 후원했다.

이 전 감독은 “지난 7년간 나와 함께한 우리 스태프들이 함께 받은 상이다”라며 “성실하게 야구 보급에 동참해 준 스태프들에게 영광을 돌린다. 지금까지 곁에서 응원해 주는 아내도 고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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