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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문대통령, 기꺼이 AZ 접종"…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3명 추가

입력 2021-03-04 15:40 | 신문게재 2021-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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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YONHAP NO-2845>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백신 자체 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 총 50여 명의 의료진이 백신을 접종했다.(연합)

 

청와대는 4일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기꺼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화이자 백신은 감염병 전담병원 등의 의료진이 접종하고 있어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8주 간격으로 두 차례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 대통령의 1차 접종은 이달 말께에는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718건으로 사망 신고 2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7건, 일반적인 경증사례 709건이다.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뒤 사망 신고된 사람은 3명 추가돼 누적 5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된 사망자 3명 중 2명은 전북지역 요양병원 2곳에서, 나머지 1명은 대전 중증장애시설에서 각각 나왔다.

전북 지역 사망자 2명은 50대 기저질환자 남성으로, 이 가운데 1명은 전주시 소재 요양병원 입원자로 지난 2일 오전 9시께 백신을 접종했으며 41시간 뒤인 이날 오전 2시께 사망했다. 심뇌혈관 질환을 앓았던 이 사망자는 지난해 6월 뇌출혈이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1명은 부안군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사람으로, 심근경색과 당뇨 등의 질환이 있었다. 지난 3일 오전 11시께 백신을 맞고 15시간이 경과한 이날 오전 2시께 숨졌다.

대전 중증장애시설 입소자인 20대 여성은 지난 2일 접종을 받은 뒤 15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사망했다.

앞서 전날 경기도에서 백신 접종 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한 5명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4명으로 국내 발생 401건, 해외 유입 23명이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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