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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3개 대학과 '연합창업대학원' 운영

입력 2021-03-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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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창업대학원 학교별 국내교육 역할 분담
중소벤처기업부는 4개 대학과 함께 예비 창업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연합창업대학원’을 운영한다.

중기부는 5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학교, 부산대학교, 한밭대학교, 미국 드레이퍼 대학과 함께 ‘연합창업대학원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창업대학원은 현재 창업대학원을 운영 중인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운영하는 대학원으로, 대학들은 각자 강점이 있는 교육과정을 타 대학 창업대학원 학생에게도 개방하고 해당 교육과정을 수강한 학생에 대해서는 상호 학점을 인정해주게 된다.

올해 연합창업대학원을 운영하는 대학교는 중기부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으로 참여 중인 성균관대(사업화 교육), 부산대(기술교육), 한밭대(기초 창업역량 배양) 3개 대학이며, 미국 드레이퍼 대학과 협업해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해외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교육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교육이 필요한 초기 창업기업 대표만을 선발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연합창업대학원은 실전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입학생은 입학 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수업 과정에서 수정·보완해 졸업 논문으로 제출해야 졸업이 인정된다. 이를 위해 3개 대학연합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계획서의 구체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졸업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그 동안 예비창업자 등이 창업준비 과정과 창업지식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는데 연합창업대학원이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올해 연합창업대학원을 시범 운영한 후 그 성과에 따라 연합창업대학원 개선 또는 확대 여부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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