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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소속사 대표, 사기 혐의로 피소

입력 2021-03-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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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인기 트로트 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

4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공연기획사 디온커뮤니케이션(이하 디온컴) 측은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대표 A씨를 서초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디온컴 측은 영탁의 소속사에 3억원을 선투자하는 댓가로 영탁의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권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약속받았다고 주장했다.



디온컴 관계자는 “지난해 4월 A대표와 ‘우선협상계약서’를 체결하고 총 2억 3000만원을 A대표의 소속사로 보냈지만 최근 A대표 측은 ‘합당한 근거도 없이 우선 협상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일방적으로 계약 무효 의사를 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탁의 인기가 올라가고 공연에 대한 투자 환경이 좋아지면서 A대표의 입장이 바뀌었다”며 “코로나19 시국에 회사 형편이 극도로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가수 영탁에 대한 공연과 관련한 우선협상권을 주겠다는 거짓말에 속아 2억 3000만원이라는 거액을 편취당한 것으로 판단해 소송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디온컴은 ‘콘서트 등 공연계약 체결금지 가처분’ 소를 함께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밀라그로 측은 "공연 우선협상 논의를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이유로 업무를 진행하지 않기로 하고 디온컴과 협의했던 업무를 종료했다"며  "(투자금) 전액을 반환했으며 변제 확인서도 받았다. 일방적인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통하여 사실을 밝힐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8월까지 ‘미스터트롯’ 주최사인 TV조선에서 공연권을 행사하기로 계약 돼 있는 상황이다. 공연권에 대한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까지 해당 소송이 어떻게 마무리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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