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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이전 서울시장 후보 3인의 생각은...'박영선, 오세춘 찬성'... 안철수 '노코멘트'

여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3강구도...충청정가 선거결과 촉각

입력 2021-03-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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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세훈 안철수 2
(왼쪽부터) 오는 4.7 서울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이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진표가 압축된 가운데 여야 후보 3명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앞으로 본격화 될 세종의사당 설치 등 국회 이전 과정에서 서울시장 입장이 국민들의 지지 여론 형성에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선거 결과에 충청도민의 관심은 뜨겁다. 서울시장 여야 후보 3명의 국회 세종시 이전에 대한 입장을 알아봤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국회 세종시 이전에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노코멘트하며 구체적인 생각을 밝히지 않았다.

오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국회 세종이전은 국토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 국민적 여망에 따라 옮겨갈 수 있다.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고 수차례 찬성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민들이 오 후보를 최종 낙점했다는 점은 국회 세종시 이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대목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국회 전체 이전을 최종 목표로 하되, 우선 11개 상임위를 우선 세종의사당으로 옮기자는 당론과 뜻을 같이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야권 단일화를 추진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경우 최근 직접적으로 국회 이전과 관련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힌 바는 없다.

다만 안 후보는 최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박영선 후보의 ‘21분 컴팩트 도시’ 공약을 비판하면서 “국회를 만약에 이전을 한다고 해서 또 거기에 뭘 짓는다고 해서 그게 가능할지, 국회가 언제 세종시로 갈 건지 미지수”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안 후보는, 지난 2017년 대선후보 시절에는 “개헌을 통해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시로 옮기겠다”고 공약했었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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