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
5일 SBS에 따르면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변화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김현철이 MC를 맡아 선한 영향력, 기부자 중심주의를 주제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일 새로운 MC 김현철과 함께 돌아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는 코미디언 김원효의 기부 활동과 몸에 불이 붙은 노숙인을 구조한 시민 김보건씨,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12층에 고립된 사람을 구조한 시민 한상훈씨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오전 6시 40분 방송.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