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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를 향한 베를린국제영화제의 '남다른 사랑'

25번째 영화 '인트로덕션' 각본상 수상

입력 2021-03-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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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사
올 상반기 국내 개봉을 조율중인 영화 ‘인트로덕션’.(사진제공=전원사)

홍상수 감독이 또다시 해외 영화제의 수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인트로덕션’은 지난 5일 오후 12시(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상작 발표에서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쟁부문에는 홍상수 감독의 ‘인트로덕션’을 비롯해 자비에 보브와 감독의 ‘드리프트 어웨이’, 라드 주드 감독의 ‘배드 럭 뱅잉 오어 루니 폰’, 도미니크 그라프 감독의 ‘파비앙 - 고잉 투 더 독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휠 오브 포춘 엔드 판타지’, 마리아 스페트 감독의 ‘미스터 바크먼 엔드 히스 클래스’, 마리아 슈라더 감독의 ‘아임 유어 맨’, 다니엘 브륄 감독의 ‘넥스트 도어’, 셀린 시아마 감독의 ‘쁘티 마망’ 등 총 15편의 작품들이 경합을 벌였다.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단 측은 ‘인트로덕션’에 대해 “이야기를 전달하거나 효율적으로 서사를 전개하는 것을 넘어 이 각본은 행위와 행위 사이 생기는 찰나의 여백을, 순식간에 인간의 삶 속에 숨은 진실이 갑작스레 밝고 분명하게 드러나는 순간들을 만들어 나간다”는 심사평을 내놨다.

 

‘인트로덕션’은 세개의 단락을 통해 청년 영호가 각각 아버지, 연인, 어머니를 찾아가는 여정들을 따른다. 배우 신석호, 박미소를 중심으로 김영호, 예지원, 기주봉, 서영화, 조윤희가 출연한다. 공개 연인이자 이 영화를 통해 여덟 번째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민희가 프로듀서를 겸해 화제를 모았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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