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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상공인 행복지원 자금 70.9% 지급

120억 원 중 85억 원 온라인 지급완료, 12일까지 현장접수

입력 2021-03-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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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상공인 행복지원 자금 70.9% 지급
안양시가 시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행복지원 자금’ 신청 접수를 하고 있는 소상공인.(사진 제공=안양시)
경기도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협조한 소상공인들에게 지난달 22일부터 온라인으로 지급한 소상공인 행복지원 자금 지급율이 2주 만에 70.9%를 기록,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1만 3460개소 소상공인 업소를 대상으로 120억 원의 소상공인 행복지원 자금을 확보, 집합금지 및 2회 이상 영업제한 업소 100만 원, 1회 영업제한 업소 5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달 22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9460개 업소가 신청하여 6일 현재 85억 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쇼핑, 외식, 여행 등 일상생활의 큰 제약으로 이어져 경기침체 원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양시가 지난 2월 소상공인 행복지원 자금을 긴급편성, 2주 만에 70.9%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오는 8일부터 12일 까지 실시하는 현장 접수는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온라인 신청 시기를 놓친 소상공인들은 시 홈 페이지 공고문을 참고, 행복지원 자금T/F, 시 교육청소년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환경위생과 등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기간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미 신청 대표자에게 전화문자를 발송, 온라인 접수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온 소상공인들의 영업 손실을 조금이나마 보상하고자 행복지원 자금을 지급하게 되었다며 따뜻한 봄을 맞으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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