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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캠핑용품 수요 '쑥'…이마트, 행사 한달 반 앞당겨

입력 2021-03-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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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캠핑용품
이마트 성수점에서 한 소비자가 스탠리 워터저그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마트)

 

캠핑이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며 대세 여가문화로 떠오르면서 연초부터 캠핑용품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7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년 동기간 대비 캠핑용품 매출 신장율은 53.6%, 아웃도어 키친용품 매출 신장율은 72.6%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신장율(각각 25.9%, 14.7%)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통상 캠핑 시즌은 4~9월이지만 사계절 여가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연초부터 매출이 크게 오른 것이다. 이에 이마트는 예년보다 한달 반 빨리 캠핑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17일까지 북미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의 워터저그와 아이스박스를 동시 구매 시 1만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품절대란이 일어났던 점을 감안해 물량을 2.5배 늘려 11만200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얼음을 60시간 동안 유지해주는 워터저그는 용량과 색상을 다양화했다. 기존 캠핑용품의 어두운 색상에서 벗어나 이마트 단독 기획으로 밝은 색상 계열의 폴라블루, 피치휩, 샌드베이지 색상을 판매한다.

오는 18일부터는 성수점을 비롯해 10개 점포에서 스탠리 시즌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열고 스탠리 시즌상품, 텀블러 등 약 70종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추가 가격 행사,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또 3월 중순에는 아이스박스 대표 브랜드 이글루의 아이스박스 4종과 월마트 아웃도어 자체(PB) 브랜드인 오작트레일의 프리미엄 쿨러백도 선보일 예정이다. 화로대, 그릴류도 전년보다 2배가량 품목수를 늘려 12종의 상품을 내놓는다.

김경환 이마트 바이어는 “고객의 캠핑 트렌드를 면밀히 관찰해 모던한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캠핑용품을 대폭 늘렸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부담 없이 사계절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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