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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 ‘민심 중시’ 강조

입력 2021-03-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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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 종료
북한의 제1차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가 전날 4일차 회의 후 종료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강습회에서 시·군당의 책임비서들에게 ‘민심 중시’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제1차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가 3월 6일, 4일(차) 회의로 폐강됐다”며 김 총비서가 강습회를 지도하고 폐강사를 했다고 지난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책임비서들이 항상 민심을 중시하고 자기 사업에 대한 평가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강습회에서 소개된 우수한 경험들을 자기 사업에 적극 구현해 시, 군의 발전을 힘 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비서는 폐강사에서 시·군당 책임비서들이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변화와 성과도 독려했다. 김 총비서는 “강습회를 통해 모든 책임비서들을 재무장, 재각성, 재분발시키고 시·군당위원회사업을 개선 강화하기 위한 실제적인 경험이 축적됐다”며 “시·군 강화발전의 방향타 역할을 잘해 인민들이 반기고 실감할 수 있는 뚜렷한 변화와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수 기자 kjs03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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