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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볼빅 3라운드 공동 8위…3개 대회 연속 ‘톱 10’ 노려

언스트, 13언더파로 사흘 연속 선두…박희영은 공동 11위

입력 2021-03-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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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전인지.(AFP=연합뉴스)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 시즌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볼빅(총 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클럽(파 72·6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8위로 올라섰다.

전인지는 올 시즌 1월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4위, 지난 주 게인브리지 LPGA에서 공동 8위를 차지하며 모두 톱 10에 들었다. 그리고 이날 3타를 줄이며 공동 8위로 순위를 글어 올려 3개 대회 연속 톱 10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7번 홀까지 파를 기록하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전인지는 8번 홀(파 4)에서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들어 12번 홀(파 5)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한 전인지는 15번 홀(파 3)에서 후반 첫 버디를 잡았고, 17번 홀(파 4)과 18번 홀(파 5)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기분 좋게 이날 경기를 마쳤다.

전인지는 LPGA 투어와 가진 인터뷰에서 “후반 막판 네 개 홀에서 타수를 잘 줄였다고 생각한다. 어제 사실 열여섯 번째(7번 홀) 홀에서 깊은 발자국에 공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 뒤로 흐름이 끊겼다. 그래서 오늘은 후반에 더 집중력을 발휘하려고 노력했고, 잘 돼서 만족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남은 하루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항상 최대한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여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면서 “오늘 사실 샷이나 느낌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보니 일단 바로 연습하러 가서 감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선두에는 오스틴 언스트(미국)이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첫날과 둘째 날 공동 선두에서 선두로 나섰다. 사흘 동안 보기 3개을 범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선두를 유지한 언스트는 LPGA 투어 통산 3승째 노린다.

이어 2라운드까지 언스트와 공동 선두였던 제니퍼 컵초(미국)는 2타 줄이는데 그쳐 언스트를 1타 차로 추격하며 2위를 달리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박희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 전날 공동 45위에서 공동 11위를 순위를 끌어 올렸다.

올 시즌 개막전과 이어진 대회에서 자매가 한 대회씩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제시카 코르다와 넬리 코르다(미국)는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이날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제시카 코르다는 3타를 줄여 전날 공동 33위에서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지난 주 게인브리지 LPGA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는 4타를 잃어 공동 4위에서 밀렸다.

이정은은 2라운드에서 5오버파로 부진을 보였으나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 공동 18위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한 김세영은 이날 1타를 잃어 1언더파 215타로 공동 24위를, 박성현은 1타를 줄여 1오버파 217타로 공동 43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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