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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일' 뮤비, K팝 최초 40억뷰 돌파

입력 2021-03-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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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자신의 SNS에 올린 ‘강남스타일’ MV 40억뷰 돌파 축하 이미지 (사진출처=싸이 SNS)

가수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40억건을 돌파했다.

7일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지난 2012년 7월 공개된 ‘강남스타일’은 8년 7개월만에 이같은 기록을 거뒀다. 이는 한국 가수가 발표한 단일곡 중 최초 기록이다.

싸이는 이날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본지에 “신나게 놀자고 한 일이 많이 커진 케이스”라며 “피네이션 가수들의 조력자로 보람을 느끼고 있지만 플레이어로서도 다시 한 번 신나게 놀 일을 만들어 보고 싶어진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2년 발표한 싸이 정규 6집 타이틀곡 ‘강남스타일’은 B급 정서를 담은 뮤직비디오와 싸이 특유의 말춤으로 전세계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싸이를 일약 월드스타 반열에 오르게 했다.

당시 국내 가수에게 ‘마의 장벽’이라 인식되던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31주간 2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하기 전까지 한국 가수 최고 기록으로 꼽힌다.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는 2010년대 유튜브 사용자들의 유입을 견인한 뮤직비디오기도 하다. 당시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161일 만에 10억 뷰를 돌파하며 유튜브 창사 이래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 기록을 세웠다.

싸이는 여세를 몰아 2013년 ‘젠틀맨’, 2015년 정규 7집 ‘대디’와 ‘나팔바지’, 2017년 정규 8집 ‘뉴페이스’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특유의 B급 감성음악으로 인기를 모았다.

지난 1월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는 2019년 소속사 피네이션을 설립, 제시, 현아, 던, 크러쉬, 헤이즈 등을 영입하며 후배 양성에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와 함께 5월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 출연도 앞두고 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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