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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 KPGA 윈터 투어 3회 대회 우승

입력 2021-03-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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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사진=KPGA)

 

장용이 2021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 투어 3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처음이다.

장용은 6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정읍·김제 코스(파 70·6782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2타를 치며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는 윈터 투어 5개 대회 중 세 번째로 지난달 18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기상 악화로 일정이 미뤄졌고, 규모도 2라운드 36홀에서 1라운드 18홀로 축소돼 이날 치러졌다.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장용은 “지난 해 퍼트가 너무 안 됐다. 퍼트 스트로크에서 생각이 복잡해서다. 하지만 퍼트 할 때 ‘생각을 많이 하지 말자’ 다짐했고, 이번 대회에서 실천에 옮겼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지난해 12월 26일 결혼했는데 옆에서 내조해 준 부인과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재진도 이날 보기 없이 홀인원과 버디 5개로 7언더파 63타를 쳐 2위를 차지했다. 이재진은 17번 홀(파 3)에서 티 샷 한 공이 홀로 사라지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황재민과 김영수도 이날 보기 없이 6언더파와 5언더파를 쳐 3위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윈터 투어 5개 대회는 기상 악화로 힘들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때문에 4회 대회는 이달 2∼3일 열려 옥태훈이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5회 대회는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윈터 투어 4개 대회를 마친 현재 통합 점수 1위는 4회 대회 우승자 옥태훈이 9720점을 획득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1회 대회 우승자 서명재, 2회 대회 우승자 전준하가 2위와 3위에 자리하고 있다. 3회 대회 우승자 장용은 4위다.

올해 윈터 투어를 마치고 누적 통합 점수를 합산해 상위 KPGA 프로 8명에게는 KPGA 투어 프로 자격을, 아마추어 상위 10명에게는 KPGA 프로 자격을 부여한다. 따라서 KPGA 프로로 통합 점수 3위를 달리고 있는 전준하는 이변이 없는 한 KPGA 투어 프로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여 진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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