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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재보궐 선거앞두고 역대급 중앙선대위 구성…박영선 캠프, 현역의원 41명 투입

이낙연 "박영선, 구상과 전략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지도자"
박영선 "서울 세계 디지털 경제수도로 만들 것"
박영선 캠프에 현역 의원만 41명 투입...강경화, 정경두 전 장관도 합류

입력 2021-03-08 15:26 | 신문게재 2021-03-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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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돌입한 민주당<YONHAP NO-226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자 등이 8일 서울 종로구 박 후보 캠프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대위 회의에서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을 통해 서울과 부산시장 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며 역대급 중앙선대위를 꾸렸다.

8일 서울 종로구 박영선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개최한 민주당 지도부는 선대위 위원 인선을 발표하며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낙연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박영선 후보는 오랜 기간 서울시정을 꿈꾸고 설계해 온 사람이다. 박 후보는 구상과 전략을 동시에 갖춘 아주 보기 드문 지도자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박 후보에게 서울시정을 맡겨주시면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꿈꾸시던 그러한 서울을 앞당겨 실감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박 후보는 “코로나19를 하루라도 빨리 종식시키고, 서울을 세계 디지털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며 “코로나19에도 글로벌 혁신도시 1위를 기록한 서울의 저력과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이어가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당의 주요인사들이 모두 선거에 총출동하며 역대급 중앙선대위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중앙선대위 선거대책본부장에 박광온 사무총장을, 정책비전본부장에는 홍익표 정책위의장을, 선거지원본부장에는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와 종합상황실장 겸 전략본부장에 정태호 전략기획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박영선 캠프는 현역 국회의원만 41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선거대책위를 구성했다. 캠프에는 이수진, 천준호 의원이 박 후보 비서실장에 임명됐고,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고민정 의원이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또 황방열 전 오마이뉴스 정치부장이 부대변인에 임명됐고 후보 수행실장으로는 강선우 의원이 박 후보를 보좌하기로 했다.

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필두로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 등이 각각 박영선 캠프의 안보, 환경·도시, 문화·예술 분야의 자문단장을 맡아 활약을 예고했다.

또 부산의 김영춘 캠프는 전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배다지 민족광장 상임의장등 6명을 상임고문으로, 문정수 전 부산시장을 후원회장으로 임명했다. 아울러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권경업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캠프의 야전을 지휘하기로 했다.

권규홍 기자 spikekw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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