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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라운드] ‘좋알람’ 송강 “성숙해진 선오 만나보세요”

입력 2021-03-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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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과 김소현(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송강 (27)은 국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전 이미 월드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2년 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좋아하면 울리는’이 화제를 모으면서 자연스럽게 극 중 주인공인 송강에게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당시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 이후 송강의 SNS팔로워 수가 25배 늘어났을 정도다.

이전까지 국내 드라마에서 눈에 띄는 작품에 출연한 경험이 없던 송강은 시즌1 연출자 이나정PD의 소개로 이응복PD가 연출한 넷플릭스 ‘스위트홈’ 주연을 꿰차며 다시금 월드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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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사진제공=넷플릭스)

데뷔 2년차인 신인으로서는 초고속 성장인 셈이다.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만난 송강은 SNS 팔로워가 급증한 사례를 언급하며 “아직도 얼떨떨하고 신기했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가 연기한 황선오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빼어난 외모까지 갖춘 ‘금수저’지만 첫사랑인 조조(김소현)와 갑작스럽게 이별을 맞이한다.

선오에 대한 애정이 컸다는 송강은 “시즌2를 한다는 소식에 시즌1을 하루도 빠짐없이 봤다”며 “눈물신을 연기할 때마다 선오의 마음이 와닿아 마음아프게 연기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시즌2의 관점 포인트에 대해 “시즌1의 선오가 풋풋하고 순수했다면 첫사랑 조조와 헤어진 시즌2에서는 한층 단단한 내면과 성숙해진 모습의 선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여주인공 김조조 역의 김소현은 “지난 시즌에서 조조가 자신의 감정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시즌2에서는 한층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조조를 연기하며 선택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져야 한다는 걸 배웠다”며 “연기자로서는 조금 더 섬세하게 20대 청춘의 감정과 상황에 다가가는 법을 알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시즌2의 연출을 맡은 김진우 감독은 “시즌2의 차별점은 ‘성장’”이라며 “등장인물들의 여러 사회적 현상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천계영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좋아하면 울리는’은 사랑의 미래까지 예측해주는 ‘좋알람 2.0’ 앱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그 속에서 성인이 된 주인공 세명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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