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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성장률 3.5% 넘을까

입력 2021-03-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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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전년 대비 9.5% 증가
지난 2일 부산 강서구에 있는 부산신항. 수출은 한국 경제를 이끄는 하나의 큰 축이다. (연합)

 

세계 주요 투자은행(IB)들이 올해 한국 경제가 지난해보다 3.5% 넘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3개월째 눈높이를 올렸다.

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바클레이즈,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A-ML), 씨티, 크레디트스위스, 골드만삭스, JP모건, HSBC, 노무라, UBS 9곳이 전망한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평균 3.6%다.

이들 IB는 지난해 10월 말 기준으로 올해 한국의 GDP 성장률을 3.3%로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말에 이를 3.4%로 올렸고, 올해 1월에 이어 2월까지 0.1%포인트씩 상향했다.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에서 인도,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높였다.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필리핀, 베트남은 내렸다. 숫자만 보면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3.6%)는 아시아 국가 10곳 가운데 태국(3.2%) 다음으로 낮다.

2월 말 기준 전망치를 IB별로 보면 HSBC가 한국의 성장률을 한 달 전(2.7%)보다 0.7%포인트나 높은 3.4%로 내놨다. 다른 곳들은 1월 말의 전망치를 유지했다. UBS가 4.1%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JP모건(4%), 골드만삭스(3.8%), 크레디트스위스·노무라(3.6%), 바클레이즈·BoA-ML(3.4%), 씨티(3.3%) 등이 뒤를 이었다.

2월 말 이들 IB 9곳이 제시한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전달과 같은 3%다.

유혜진 기자 langchemis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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