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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최초 전용 전기차 ‘CV’ 명칭은 ‘EV6’…티저 이미지 공개

입력 2021-03-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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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9 (사진1) 기아, 최초 전용전기차 EV6 티저 공개
기아가 최초 전용 전기차 ‘EV6’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첫 번째 전용 전기차 ‘EV6(이브이 식스)’의 윤곽을 공개했다. 전기차 ‘CV(프로젝트명)’로만 알려졌던 명칭을 EV6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시리즈로 전기차 라인업을 꾸렸다면, 기아는 EV로 맞불을 놓으며 본격적인 전기차 경쟁 구도의 시작을 알렸다.

기아는 9일 EV6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EV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첫 모델이다. 기아의 새로운 로고를 부착한 차종으로, 전기차 대중화부터 기아의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 가속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다. 앞서 기아는 2027년까지 7개의 새로운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10309 (사진2) 기아, 최초 전용전기차 EV6 티저 공개
기아가 최초 전용 전기차 ‘EV6’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제공=기아)

 

EV6는 역동적인 SUV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해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EV6의 측면 실루엣은 전면부 후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간결함과 예리하게 다듬어진 라인을 내세웠다. 특히 매끄럽게 젖혀진 윈드실드 글라스는 전기차 특유의 역동성을 대변,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을 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면 주간 주행등(DRL)은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전자 픽셀에서 영감을 받은 ‘무빙 라이트 패턴’을 적용했다. 전기차의 세련된 인상을 더해주고 있다.



후면부에 위치한 리어 LED 클러스터도 EV6만의 차별화된 요소다. 조명 역할부터 빛을 매개로 한 독특한 패턴을 형상화해 EV6의 미래지향적인 특징을 살리고 있다.  

 

210309 (사진3) 기아, 최초 전용전기차 EV6 티저 공개
기아가 최초 전용 전기차 ‘EV6’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제공=기아)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기아의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Movement that inspires)’에 기반한 EV6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간적인 여유와 영감을 주는 공간”이라며 “기아는 대담하고 독창적이면서, 창의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10309 (사진4) 기아, 최초 전용전기차 EV6 티저 공개
기아가 최초 전용 전기차 ‘EV6’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제공=기아)

 

기아는 EV6의 티저 공개와 함께 ‘EV+숫자’로 구성하는 전용 전기차의 차명 체계도 공개했다. 기아의 ‘EV’는 전기차를 의미하는 대표명사를 활용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전용 전기차 라인업임을 인지할 수 있게 고안했다. 차명 EV와 함께 이어지는 숫자는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위치와 역할을 나타낸다. 기아는 신규 전용 전기차 EV 차명 체계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용해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일관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는 이달 말 EV6의 온라인 월드프리미어 이벤트를 통해 자세한 EV6의 상품성을 공개할 계획이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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