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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시장 침체 지속…소상공인 체감 매출·실적 하락세

입력 2021-03-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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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공실 상가(출처.상가정보연구소)
위례신도시 공실 상가. (상가정보연구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상가시장의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소상공인의 체감 매출과 실적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중소벤처기업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전국 소상공인 체감 매출 BIS는 32.5를 기록했다. BSI는 경기실사지수로 100초과이면 호전, 100미만이면 악화를 나타내는 지표다.

1월 소상공인 체감 매출 BSI는 지난해 12월 BSI 51.3 대비 18.8 낮은 수치다. 소상공인 경기실사지수가 조사된 2014년 이래로 역대 1월 중 가장 낮다.



매출 하향세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11월 79.8을 기록한 체감 매출 경기실사지수는 12월 51.3, 올해 1월 32.5로 2달 연속 감소했다.

올해 1월 소상공인 업종별 체감 실적 BSI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월 체감 실적 BSI가 가장 낮은 업종은 BSI 27을 기록한 스포츠 및 오락 관련 서비스업이었으며 이어 △음식점업(29.7) △개인 서비스업(30) △수리업(31.1) 등의 업종 순이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최근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며 얼어붙은 상가 시장의 분위기는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고 폐점 또한 증가하는 추세로 전국적으로 상가 공실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확진자 수도 잦아들 것으로 보이면서 상가 시장 분위기도 점차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문경란 기자 mg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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