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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심은우 측 "일진 사실무근…문제 행동한 적 없어"

입력 2021-03-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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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은우 인스타그램)

배우 심은우 측이 과거 학폭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일 소속사 앤유앤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일진이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물리적인 폭력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혹시 사과해야 할 문제 행동을 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오래된 일이라 모든 사건을 정확히 기억하는 건 힘들지만, (심은우가) 글 작성자가 누군지는 알 수 있다고 하더라”라며 “글 작성자와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부의 세계 심은우 학교폭력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중학교 시절 심은우로 인해 왕따를 당했으며, 심은우가 정서적 폭력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2015년 영화 ‘두자매’로 데뷔한 심은우는 그 동안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검사내전’,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지난해 방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심은우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확정 짓고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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