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기 신도시와 그 인접지역에서 토지거래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28명이 추가로 적발됐다. 최창원 국무1차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합동조사단의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최 차장은 "28명 중 23명은 투기가 의심돼 수사 의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
온라인 핫클릭
스포츠 월드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 1분기 GDP 1.3% ‘서프라이즈’…年 2% 중반 성장도 가능할까
- '반쪽짜리' 의료개혁특위 논란… 정부 "의료계에 의협·전공의만 있지 않아"
- 민주당 “금투세, 내년 차질없이 시행…부자 감세 안 돼”
- 120억 투입 복리후생·인력양성…현대차·기아, 2·3차 협력사와 상생협약
- LG전자, 1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가전 사업 영업익 약 11%
- 한국 부자 10명 중 7명 "올해 자산 포트폴리오 유지…시장 관망"
- '박리다매 대신 고부가가치'…현대차, 판매 줄어도 매출 늘었다
- "파스타·치킨이 반값이네"… 외식 대신 대형마트 간다
- 서울 분양은 인기 많은 줄 알았는데 1000가구는 미분양, 어디?
- 정부, 6월 공급망안정화법 시행 앞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전략 마련
TODAY TOP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