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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잡아라" 기아 ‘K8’ 8일 출시…사전계약 2.4만대, 연 목표 30% 달성

입력 2021-04-08 09:27 | 신문게재 2021-04-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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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기아, K8 출시
기아 준대형 세단 ‘K8’ 전면부.(사진제공=기아)

 

“그랜저를 잡아라.” 기아가 8일 준대형 세단 ‘K8’의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K8은 사전계약 첫날 1만8015대를 기록,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 파란을 예고했다. 이달 7일까지 총 2만4000여대의 사전계약을 받아 국내 연 판매 목표 8만대의 30%가량을 이미 달성했다.

 

기아는 이날 기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K8의 온라인 발표회를 개최하고, 상세 사양과 가격 등을 공개했다. 

 

K8은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처음 반영했다. 전면부는 기아의 새로운 로고를 장착했으며,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혁신적이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차문 잠금 해제 시 10개 램프를 무작위 점등시키는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기능도 눈에 띈다. 

(사진 7) 기아, K8 출시
기아 준대형 세단 ‘K8’ 후면부.(사진제공=기아)

 

실내 디자인은 1등석 공항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부드럽게 이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부터 1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실내 곳곳에 적용한 앰비언트 라이트(무드 조명) 등이 눈길을 끈다. 앰비언트 라이트는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제한속도 이상으로 주행하면 빨간 조명을 통해 운전자 주의를 환기해준다.

K8 파워트레인은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로 구성됐다. 기아는 내달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2.5 가솔린은 최고 출력 198PS(마력), 최대 토크 25.3kgf·m, 복합연비 12.0km/ℓ의 동력 성능을 가졌다. 여기에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를 적용해 조향 직결감을 강화했다.



3.5 가솔린은 최고출력 300PS, 최대토크 36.6kgf·m의 동력성능과 전륜 기반 AWD 시스템,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감성을 구현한다. 복합연비는 10.6km/ℓ다.

3.5 LPI는 최고출력 240PS, 최대토크 32.0kgf·m의 동력 성능에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기존 3.0 LPI 대비 배기량이 증가했지만, 복합연비는 약 5% 향상한 8.0km/ℓ다.  

 

(사진 4) 기아, K8 출시
기아 준대형 세단 ‘K8’ 실내 디자인.(사진제공=기아)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의 경우 △노블레스 라이트 3279만원 △노블레스 3510만원 △시그니처 3868만원이다. 3.5 가솔린은 △노블레스 라이트 3618만원 △노블레스 3848만원 △시그니처 4177만원 △플래티넘 4526만원이다. 3.5 LPI는 △프레스티지 3220만원 △노블레스 3659만원이다. 모두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이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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