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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美 쇼핑몰 ‘웹트리스’ 소비자피해 주의 당부

입력 2021-04-08 09:31 | 신문게재 2021-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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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1
(자료=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은 8일 매트리스 등 침구류를 판매하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 ‘웹트리스’와 관련, 소비자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웹트리스와 관련해 접수된 소비자 불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달까지 15건으로, 이 중 12건이 지난 2~3월에 집중됐다.

12건 모두 사업자가 매트리스 제품을 배송하지 않고 소비자와 연락이 두절된 사례였다.



소비자가 구매한 가격은 855~4412달러(약 95만~492만원)으로, 12건의 피해 금액을 합하면 3만2063달러(약 3579만원)에 이른다.

소비자원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웹트리스에 소비자 피해 사례를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못 받고 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이처럼 소비자와의 계약을 이행하지 않고, 연락되지 않는 해외 사업자의 경우 문제 해결이 매우 어렵다”면서 “해외 직구 이용 시 현금보다는 가급적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사업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때는 카드사에 승인된 거래에 대한 취소를 요청할 수 있는 ‘차지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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