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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전복사고 원인은 '과속'…브레이크 밟으려다 가속페달 밞은 듯

입력 2021-04-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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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진=픽사베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카운티의 보안관실은 “전복 사고의 주요 원인은 우즈가 과속으로 커브길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라고 발표했다.

LA카운티 보안관실의 제임스 파워스는 “블랙박스(data recorder)에는 브레이크를 밟은 기록이 제로(0)다. 가속페달에는 99%의 가속이 있었다”며 우즈가 패닉에 빠지며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착각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어 사고 당시 우즈가 약물이나 술에 취해 있었다는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위한 영장은 신청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우즈는 LA 인근 롤링힐스 에스테이츠의 내리막길 구간에서 제네시스 GV80을 몰고 가다 차량 전복 사고를 냈다. 그는 이 사고로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여러 차례 다리 수술을 받고 현재는 플로리다주의 자택에서 회복 중이다.

우즈는 트위터를 통해 “나를 도우러 와주고 (긴급전화) 911에 전화를 해준 선한 사마리아인들에게 매우 감사한다”며 “계속해서 회복과 가족에게 집중할 것이며, 이 어려운 시기 내내 내가 받은 압도적인 지지와 격려에 대해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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