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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동산투기 금융대응반’ 지휘 총괄기획단 설치

입력 2021-04-08 12:58 | 신문게재 2021-04-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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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채
손영채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 총괄기획단장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출범한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이하 금융대응반)의 운영을 총괄하는 총괄기획단을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총괄기획단은 금융대응반의 업무를 총괄·조정하고 정부 특별합동수사본부 등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금융부문 정책을 이행할 예정이다.

금융대응반은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원, 은행연합회 등 100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비(非)주택담보대출 실태조사, 의심거래 관련 현장검사, 관련 제도개선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부동산 투기 특별금융대응 실무를 총괄하는 총괄기획단장에는 손영채 수석전문관이 임명됐다.

손 단장은 금융 전분야에 이해도가 깊고 폭넓은 경험을 갖추었으며, 특히 자본시장과장, 공정시장과장,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협력팀장 등을 역임해 의심금융거래 분석 및 범죄수익 적발, 불공정거래 조사·분석 등의 분야에서 금융당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금융위는 자평했다.

이외 불공정거래, 자금세탁방지 등 관련 분야 경험이 많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총괄기획단을 구성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금융위는 전했다.

금융위는 “투기 근절을 위해 금융부문에서 필요한 부분에 가용자원을 적극 활용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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