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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측, 함소원 조작 논란 사과…"13일 시즌 종료"

입력 2021-04-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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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사진=TV조선
TV조선 ‘아내의 맛’ 측이 함소원의 방송 조작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아내의 맛’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함소원 출연분의 일부 설정이 조작됐다는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배포했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은 모든 출연진과 촬영 전 인터뷰를 했으며, 그 인터뷰에 근거해서 에피소드를 정리한 후 촬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면서 “출연자의 재산이나 기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사실 여부를 100% 확인하기엔 여러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아내의 맛’을 13일을 끝으로 시즌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아내의 맛’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다시 한 번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내의 맛’에서 그려진 함소원 시부모의 중국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과 함소원이 시어머니의 막냇동생인 척 연기를 했다는 등이 연달아 제기돼 논란됐다.

이에 함소원은 최근 ‘아내의 맛’ 하차를 결정했다. 당시 ‘아내의 맛’ 측은 “출연자 본인 의사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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