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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올 시즌 여름 지나기 전에 우승하고 싶어요”

KL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 1라운드 4언더파 선두

입력 2021-04-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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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장하나.(사진=KLPGA)

 

“올 시즌만큼은 여름이 지나기 전에 빨리 우승을 하고 싶어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인근 롯데스카이힐 제주 스카이·오션 코스(파 72)에서 열린 2021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권으로 경기를 마친 장하나가 올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같은 목표를 세운 이유에 대해 장하나는 “KLPGA 투어에서 13승을 올렸지만 봄과 여름에 우승한 횟수는 네 차례 뿐이기에 올해만큼은 이런 징크스를 날려 버렸으면 하는 바람에 이런 목표를 세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하나는 2010년 KLPGA 시드순위전 2위로 2011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2012년 첫 승을 올린 후 지난해까지 KLPGA 투어 통산 13승을 기록 중이다. 13승 중 상반기 우승은 2013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2015년 6월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 컵, 2018년 3월 베트남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4월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등 네 차례다.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12년 만에 국내에서 동계 훈련을 가졌다는 장하나는 “그동안 따뜻한 곳에서 훈련을 실시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서 하게 됐다”면서 “굉장히 추웠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훈련할 수 있을까 생각됐지만 생각을 바꿔 체력 훈련과 유연성을 키우는데 역점을 두었고, 스윙을 가다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개막전에 나서는 소감에 대해 그는 “늘 ‘설렘 반, 긴장 반’ 이지만 긴장감에 더 비중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성적에 대해 “앞으로 사흘 동안 경기가 남아있고, 오늘 잘 쳤다 해서 내일도 잘 친다는 보장이 없다.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귀포=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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