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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리운 체온

입력 2021-05-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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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부산 중구 중앙나라요양병원에서 두딸과 비접촉 면회를 하는 어머니 이순애(97)씨 눈가가 촉촉하다. 두딸은 "어머니 연세가 100세를 앞두고 있어 우리에게는 시간이 정말 없다"며 "코로나19가 어서 종식돼 손을 꼭 잡고 따뜻한 밥을 꼭 같이 먹으며 마음껏 효도하고 싶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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