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부동산 > 부동산 뉴스

뜨거운 수도권 부동산 시장… 가파른 가격상승·꾸준한 거래량 이어져

입력 2021-06-27 12:54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평촌 트리지아 석경 조감도
평촌 트리지아 석경 조감도. (현대건설 컨소시엄)

 

올해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모습이다. 아파트값 상승과 함께 거래량 증가, 매물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최고 청약 경쟁률도 나왔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71%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1.31%보다도 높으며, 2008년 4월(2.14%)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구체적으로 경기도는 같은 달 2.3%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천 또한 지난 8월부터 상승 폭을 키워 지난 4월에는 2.2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신규 분양시장의 열기도 뜨겁다. 이달 18일 기준 올해 수도권 분양 단지는 총 58곳으로 이 중 47곳이 청약에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평균 809대 1)’를 포함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이 수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물량도 줄어드는 추세다. 2019년 1분기 1만529가구 였던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1분기 4202가구, 올해 1분기 1520가구로 줄어들어 불과 2년 만에 85%가 감소했다.

이렇듯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품귀현상까지 겪으면서, 새롭게 나오는 분양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25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29번지 일원에 융창아파트주변지구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트리지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섰다.

3개 단지 총 2417가구(임대 196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5층~지상 34층, 총 22개동, 전용면적 36~84㎡, 7개 타입(임대 포함)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59~74㎡, 91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중심 설계로 공급에 나서며, 일부세대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호계근린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권까지 갖춘다.

제일건설은 25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 A10블록에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전용면적 59~104㎡ 총 660가구 규모다.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간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해 김포, 고양, 서울 등 도심 이동이 편하다.

동부건설은 이달 경기 동두천 생연택지개발지구 B10블록 일원에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를 분양한다. 총 314가구 규모에 전 가구 단일면적인 84㎡로 구성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지행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강산건설은 7월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EB4, E5블록에 지역 내 최초로 대단지 단독형 테라스하우스 ‘송산 리안비채’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 84㎡에 총 25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테라스 특화 주택에 걸맞게 모든 방에 테라스 공간이 조성된다.

문경란 기자 mgr@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청심플란트치과

영주시청

영암군청

LH세종

국민연금공단

코레일

상주시청

삼성증권

영광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