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적십자사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266호로 (주)독립운송을 선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택시 운송업체인 독립운송 이창원 대표는 평소 충남적십자사 사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바 있다. 이창원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지역의 어려우신 분들을 돕는 일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남=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