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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 이수현, 악플러에 일침…"솜방망이 계속 휘두르면 칼 돼"

입력 2021-08-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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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그룹 AKMU 이수현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10일 이수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악플을 공개하며 “이런거 진짜 그냥 무시하는데 너무 어린이인 것 같아서 속상하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못볼꺼라고 생각하는 건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당신 생각보다 우리는 다 본다”며 “나는 다행히 잘 무시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아주 많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휘두르는건 솜방망이지만 조금씩 날을 세워서 계속 휘두르다보면 칼이 되는 건 금방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진짜로 너무 싫어서 하는 말이라면 잘 알겠고 그냥 넘어가겠는데 그냥 하는 말이면 이제라도 하지말라”며 “그런 사람이 되기엔 당신은 너무 귀해서 그래요”라고 곁들었다.

한편 AKMU는 지난달 26일 새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낙화’로 활동 중이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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