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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데뷔 7년만에 해체…"멤버들 새 출발 응원해"

입력 2021-11-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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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러블리즈.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간다.

1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 멤버들과 2021년 11월 16일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은 울림 엔터와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울림 엔터 측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으며, 당사는 멤버들의 뜻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7년동안 회사를 빛내주고 최선을 다해준 러블리즈 멤버들에게 감사하며, 멤버들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러블리즈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베이비소울 재계약을 체결했다. 울림 엔터 측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의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사는 오랜 시간 함께한 베이비소울의 조력자로서, 베이비소울의 새로운 도약과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난 2014년 11월 첫 번째 정규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데뷔한 러블리즈는 히트곡 ‘안녕’, ‘아츄’ 등으로 사랑 받았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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