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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 원작소설 불티… 오스카 레이스도 '시작'

입력 2021-11-0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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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듄’이 11월 2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8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영화 ‘듄’의 인기에 원작소설도 날개돋힌듯 팔리고 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듄’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누적관객수 81만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으로 국내는 물론 본인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듄’은 북미에서만 7천만 달러(약 824억 원), 해외 수익을 포함해 월드 와이드 2억 9640만 달러(약 3489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에 워너브러더스는 작품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내세운 ‘듄’을 들고 총 14개 부문에 걸친 오스카 캠페인을 시작한 상태다.

또한 원작 동명 소설이 스크린셀러로 서점가에서 급부상하며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는 등 각 서점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총 6권으로 이뤄진 작품의 전집은 2만 세트, 낱권 및 전자책 포함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예스24 종합 9위, 영미소설 부문 1위, 리디북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와 현재 가장 많이 읽는 도서 1위를 차지했다.

2001년 첫 번역본이 출간된 이후 20년만에 재출간된 소설 ‘듄’은 기존의 18권 반양장본을 원서와 동일한 6권으로 묶은 양장본으로 구성됐다. ‘듄’ 전집은 사막 행성인 ‘아라키스’를 배경으로, 철학, 인종, 종교, 정치, 문화, 역사 등을 모두 담아낸 대하 SF다. 

 

영화는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의 생산지 아라키스 모래행성 ‘듄’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중 1편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듄’은 전국 극장에서 2D와 수퍼4D, 4DX, 애트모스, 돌비비전, IMAX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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