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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챙겨줄까?"… 2% 부족한 반려동물 가정, 11월 주목

11월 케이펫 페어·코리아펫쇼 연이어 열려

입력 2014-10-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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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에 열린 2013 케이펫 페어 모습. 반려동물 관련 용품을 구입하고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과 동물들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사진제공=케이펫페어)

 

 

국내 최대 애견 용품 페스티벌 ‘케이펫 페어(K-PET FAIR)와 코리아펫쇼(KOPET)가 11월 연이어 개최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들로 국내 애완 동물 산업을 이끄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이날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먼저 11월 7일부터 9일 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B홀에서 ‘케이펫 페어’가 열린다.

케이펫 페어는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ANF, 내추럴발란스코리아, 대한사료, 두원실업이 후원사로 참가한다. 소개되는 품목은 주로 사료 제품이다. 패션· 애견 보험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대부분 품목들도 전시된다. 전시장을 가득 채울 290여 개 부스는 이미 참가하는 업체들로 예약이 끝난 상태다.



박람회 기간에만 적용되는 할인과 무료로 증정되는 샘플 사료, 다양한 사은품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선물이다. 업체마다 미니게임, 퀴즈, 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라는 행사 취지에 걸맞은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행동 교정, 영양학, 수의학을 기초로 한 교육 프로그램부터 반려동물의 행동 심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골든벨 퀴즈 대결 까지 정보와 흥미를 동시에 잡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열린다.

입장료는 8000원(성인 1명 기준)이지만 케이펫 홈페이지(www.k-pet.co.kr)에서 사전 등록과 결제를 완료하면 최대 50%까지 입장료가 할인된다. 문의 (02-339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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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코리아펫쇼’가 열렸다. 다가오는 11월 코리아펫쇼는 5월보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예상 방문객 수는 5만 명이다.(사진제공=코리아펫쇼)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펫쇼은 케이펫 페어보다 3주 뒤에 진행된다. 오랜 기간 애견 박람회를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올 초 5월 열린 코리아펫쇼 호황을 다시 한번 이어갈 예정이다. 더 페어스가 주최하고 한국관상어협회·몰리스 펫샵·한국캣클럽(KOCC)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애견 관련 120여 개 업체가 참여 300개가 넘는 부스로 관람객을 만난다.
 

케이펫

 


더 페어스 송유형 대리는 케이펫 페어와 비교해 코리아펫쇼의 특징으로 ‘17년 전통과 전시의 다양성’을 꼽는다. 그는 “코리아펫쇼는 예전‘ 국제애완동물및용품박람회’라는 이름으로 해오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행사 ”라며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은 케이펫 페어에 비해 오랜 기간 간직한 노하우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물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코리아펫쇼의 또 다른 장점은 가격이다. 케이펫 페어에 비해 입장료가 1000원 저렴한 7000원(성인 1인 기준). 홈페이지(www.kopet.com)에서 사전 등록하면 5000원이다. 문의 (031-679-8261)

김동민 기자 7000-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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