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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어도 노래 한 곡이면 스트레스 싹…"기분 좋아요 멍멍!"

반려견이 듣는 음악 앱 '해피독뮤직'

입력 2015-0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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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독뮤직3

 

 

 

채널해피독이 앱 개발사인 디온컴퍼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반려견이 듣는 음악 앱인 ‘해피독뮤직1집;산책’을 출시했다.

해피독뮤직은 소리에 민감하고, 소리로부터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는 반려견들을 위한 기능성 모바일 음악 앱이다. 채널해피독은 “반려견들이 견주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오래될 경우 불안감을 느끼며, 무기력해지기도 한다”면서 “이에 반려견들에게 덜 심심하고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음악 제작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채널해피독에 따르면 해피독뮤직은 기존 음악에서 들을 수 없는 자연의 소리, 특수 음향 효과, 백색소음, 실험을 거쳐 효과를 입증 받은 반려견만 들을 수 있는 특정 주파수대의 고주파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반려견 전용 음악으로, 반려견들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편안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물론 반려견과 함께 견주도 같이 들으며 즐길 수 있다.



채널해피독 관계자는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교수진과 직접 실험을 통해 반려견들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고주파를 찾았다”면서 “이를 음악에 접목시켜 자체 제작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앱을 개발한 채널해피독 역시 방송 프로그램 프로듀서들이 동물행동 심리학자, 수의학과 교수들과 약 2년간 반려견의 행동에 관한 연구를 통해 설립한 ‘반려견을 위한 방송국’이기도 하다.

 

 

해피독뮤직2

 



해피독뮤직의 음악은 반려견뿐만 아니라 동물 매개 치료음악으로도 사용될 예정으로 회사는 동물 복지 사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동물 복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동물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대인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피독뮤직은 ‘1집; 산책’을 시작으로 외출할 때, 반려견이 아플 때, 태교 등의 테마로 연속 출시할 예정이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도 제공될 계획이다. 해피독뮤직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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