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ife(라이프) > 하우징‧리빙

"어디서 집 구하나" 고민하는 외국친구 있다면… 부동산 앱 'M2K'

입력 2015-03-11 09:0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인구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면서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주택 렌트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을 위한 부동산 매매 앱이 출시됐다.

 

외국인 위한 부동산 앱 M2K
앱 'M2K'는 전국 4만개 아파트와 오피스텔 평면도, 실거래가 정보, 중개업소 등이 영어로 제공된다. 사진은 M2K앱 광고배너

 

 

바로 수익형 부동산과 외국인 임대주택의 매매, 분양, 월세를 전문적으로 연결하는 부동산 앱 ‘M2K’다. M2K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를 전문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영어 버전이 함께 출시된 앱으로서, 부동산 실시간 거래 시스템 사이트인 인마이포켓의 유재영 대표가 3년 6개월 간 기획해 개발한 앱이다.

이 앱은 전국 4만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단지 정보 및 평면도, 실거래가 정보, 8만5000개 중개업소 정보까지 영어로 제공된다. 회사측은 외국인이 영문 앱을 내려받아 다양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주할 주택을 검색하고 중개업소와 약속도 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전국 어디서나 아파트, 오피스텔, 단독주택, 빌라, 원룸, 사무실, 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을 M2K 앱에 등록하면 내국인은 물론 해외교포나 외국인에게 자동 매칭 검색 방식으로 매매, 분양, 임대를 연결한다.

 

 

외국인 위한 부동산 앱 M2K
M2K(사진제공=인마이포켓)

 

 

‘M2K’의 자동매칭 검색 방식이란 이용자가 올린 매물이나 찾는 매물은 제3자가 열람할 수 없도록 마이페이지에 저장하고 매물종류, 가격, 면적, 지역 등 찾는 조건이 일치하거나 유사한 의뢰자에게만 매물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는 허수 고객으로 인한 시간 낭비와 매물정보 유출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유 대표는 앞으로도 부동산 매매 관련 빅데이터를 통해 꾸준히 앱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향후 대사관 직원이나 미군, 해외교포 등 외국인들의 필수 앱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안양시청

한국폴리텍대

경상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