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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라이프] 봄맞이 대청소… 똑똑한 도우미로 새집 분위기 '톡톡'

봄을 깨우는 집안청소…원격 스마트 기기로 손 쉽게

입력 2015-04-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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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지나 어느새 봄이 우리 곁에 다가오면서 봄맞이 대청소에 돌입하는 집들이 많아졌다. 겨우 내내 묵은 먼지들을 털어내는 대청소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을 도와줄 위한 스마트 ‘봄맞이 대청소’ 도구가 있으니 그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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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로봇청소기 ‘파워봇’은 디지털 인버터 모터로 진공 흡입 방식의 청소가 가능하고 최첨단 센서로 뛰어난 이동성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출 중에도 틈틈히 집안 청소를 할 수 있어 대청소의 부담을 줄여준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삼성 스마트 홈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뒤 집안 무선공유기의 와이파이를 연결하여 제품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디자인된 앱을 통해 파워봇의 전원은 물론 자동·수동·부분 등의 청소 모드를 터치 한 번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흡입 모드도 터보·일반·정음의 세 가지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수동 청소 모드에서는 스마트폰 앱으로 전진, 좌회전, 우회전 등 방향까지 조작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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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로봇청소기 '파워봇'.(사진제공=삼성전자)


자동으로 충전기를 찾아가 알아서 충전하는 충전 복귀 기능과 한 번 또는 매일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작동하게 하는 예약 기능도 있다.

또 대기 중·청소 중·충전 복귀 중·충전 중과 같이 파워봇의 현재 상태와 에러 발생 상황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버튼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적용으로 한 손으로 조작하기 더욱 편리해진 신규 리모컨도 함께 제공된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스마트폰 연결로 더욱 편리해진 삼성 ‘파워봇’은 삼성전자가 이루어 나가는 스마트홈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더욱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으로 일상 생활 속의 혁신을 지속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대청소는 묵은 먼지를 털어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청소 후 상쾌함을 만끽하기 위해선 집안 공기도 철저히 챙겨야 한다.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공해는 집안 공기 공기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까지 위협한다.

이에 코웨이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집안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에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집안에 들어가기 30분 전, 스마트폰 앱으로 공기청정기를 켜먼 미세먼지 등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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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스마트 에어케어' 서비스.(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디바이스로 가정의 공기 질 상태 변화를 실시간 측정한다. 가정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디 방문 컨설팅으로 공기질을 관리해 준다.

스마트 에어케어 서비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집안 공기 상태와 오염 정도를 실시간 체크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실내공기 오염의 주요 지표 물질인 미세먼지, 생활가스, 이산화탄소 오염 정도를 항목별로 표시한다. 오염 정도를 색상 변화로 나타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인지 가능하다. 또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뿐만 아니라 일별·주별·월별로 분석해 집안 공기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외부 환경이 비슷한 우리 동네 가정 실내공기질 평균 상태도 함께 보여줘 우리 집만의 실내공기질 특징 파악과 관리가 가능하다.

기존 공기측정기와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히 측정만 하는 것이 아닌 진단에 따른 행동 가이드 제공과 축적된 데이터 분석으로 실내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윤현정 코웨이 전략혁신본부장은 “주부의 걱정이었던 우리 집 공기 오염 정도를 측정하고 맞춤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주부의 깊은 공감을 얻는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로 고객 가치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인 기자 mkibrd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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