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비바100 > Life(라이프) > 가족‧인간관계

미국인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탬파시(市)

입력 2015-08-25 15:43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탐파시
미국 은퇴자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힌 탬파시 전경(출처 : 탬파시 페이스북)

 

미국에서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플로리다주 탬파(Tampa)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재무관리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상위 1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와 나쁜 도시(Best and Worst Cities to Retire)’ 조사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월렛허브는 경제적 여유, 활동량, 삶의 질, 의료 서비스 등 4개 항목으로 도시를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탬파시는 경제적 여유 항목에서 11위, 활동량에서 4위, 삶의 질과 의료 서비스에서 21위와 26위를 기록해 종합 1위에 올랐다.

살기 좋은 도시 2위에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시, 3위는 아이다호주 보이시시가 차지했다.

항목별로 가장 경제적 여유가 좋은 도시로 멤피스시(종합 82위), 활동량이 높은 도시로는 솔트레이크시(17위)가 뽑혔으며 삶의 질과 의료 서비스는 헨더슨시(35위)와 오버랜드파크시(9위)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수딥토 배너지(Sudipto Banerjee) 근로자복지연구소 연구원은 은퇴자들이 살기 좋은 곳에 대해 “세금을 적게 부과하는 주가 은퇴 후 살아야 하는 주”라고 말했다. 실제 탬파시가 위치한 플로리다주는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은퇴자들이 가장 살기 나쁜 도시로는 뉴저지주 뉴어크시가 뽑혔다. 뉴저지주 저지시티시와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시가 그 뒤를 이었다. 

 

clip20150825135357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순위(자료 : 월렛허브)

 

한편 보스톤, 시카고, 뉴욕 등 국내에 많이 알려진 대도시는 각각 살기 좋은 도시 143위, 144위, 146위를 기록해 하위권에 랭크됐다.

박형민 기자 minmin@viva100.com 

   이 기사에 댓글달기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

기획 시리즈

MORE

VIVA100

NEWS

人더컬처
카드뉴스
브릿지경제의 ‘신간(新刊) 베껴읽기’
브릿지 초대석
문화공작소

 평택시 농특산물 사이버장터

한국폴리텍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