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월이 화제인 가운데 전인화의 과거 발언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전인화는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해 몸매 관련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과거 '힐링캠프' MC를 맡았던 성유리는 "'글래머'하니까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선배님이 어느 날 옷을 갈아입고 계셨는데 되게 글래머셨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선생님 몸매 와 정말 대박'이라 했더니 선배님 '난 벗어야 더 예뻐. 남편이 영화 못 찍게 했잖아. 본인만 보려고'라고 말했다"고 폭로해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방송캡처)
최우정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