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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프렌차이즈 빙수… '갑 오브 갑'은?

바나나·망고·오렌지·청포도까지… '토핑'으로 승부수

입력 2016-07-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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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베리빙수
바나나베리빙수.(사진제공=엔제리너스)

 

최근 들어 우후죽순 생겨나는 빙수전문점에 이어 커피전문점까지 ‘빙수전쟁’에 뛰어들었다. 차별화된 메뉴가 워낙 많다 보니 맛과 소비자 반응도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약 2000억원 규모였던 프랜차이즈 숍 빙수 시장은 올해 3000억원대로 성장하고 있다. 


미트프레쉬의 파인애플빙수와 투더디프런트 면빙수, 코코브루니 초콜릿벨벳, 설빙 인절미 빙수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2인 이상이 먹기에는 가격도 그리 높지 않으면서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얼음과 토핑 재료에 차별화를 두는 등 각 업체의 특성을 살린 빙수 제품이 여름 시즌 내내 출시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달 15일 과일빙수 2종을 내놨다. ‘바나나베리빙수’는 바나나 열풍에 발 맞춰 달콤한 바나나를 듬뿍 담은 제품으로 부드러운 우유얼음에 치즈큐브가 어우러졌다. 부드럽게 갈린 풍성한 망고 얼음 위에 상큼한 베리가 어우러진 ‘망고베리빙수’도 함께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는 여성 고객들의 입맛을 노렸다. 최근 선보인 ‘오렌지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얼음에 자몽 농축액을 넣고 오렌지를 큼직하게 올려 달콤한 오렌지 과육과 향긋한 자몽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청포도라임 빙수’는 라임얼음을 곱게 갈고, 그 위에 청포도와 복숭아 맛 젤리를 올려 새콤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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